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믹(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) (문단 편집) == 작중 행적 == 히어로 측의 에리 구출 작전이 시작되자 개성을 폭주시키는 약인 트리거를 복용, 자신의 개성으로 히어로 측의 추적을 막는데 동분서주하고 있다.[* 본부장이라는 높은 직책임에도 불구하고 평조직원들 이상으로 이리저리 바삐 뛰고 있는게 의외의 모습이다.] 한편 시간이 지나면서 약의 효과가 떨어지는 모양인지 점점 자신이 숨어있는 장소가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. 그래서 그런지 점점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이다가, 설상가상으로 148화에서 빌런 연합에서 출장 온 [[토가 히미코|토가]]와 [[트와이스(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)|트와이스]]가 고의로 마구 어그로를 끌자[* 트와이스 - '''"이러니까 야쿠자가 절멸 직전인 거라고!"''' 토가 - '''"어차피, 잠든 두목이란 사람도 분명 별 거 없는 사람이었겠죠"'''] 제대로 뚜껑이 열려서 지하실에 있는 사람들을 전부 압사시키려 든다.[* 그런데 여기서 그가 제대로 빡친 이유는 이 둘의 통수가 아니라 '''선대를 향한 모욕'''이다. 잠든 두목도 별 거 없는 사람이라는 부분에서 화가 나 일그러진 얼굴이 클로즈업되더니 기성을 지르면서 죄다 짓뭉개려고 한다.] 그러나 결국 [[미도리야 이즈쿠|데쿠]]에게 본체의 위치가 발각나고,[* 토가가 도발 하듯이 말한 "약한 사람일 수록 남을 위에서 내려다 보고 싶어한다." 는 말에 열 받아서 소리를 질렀는데 이 행동 때문에 미도리야에게 위치를 파악당하고 말았다.][* 그런데 실제로 맨 위에서 내려다보고 있었는데, 아무래도 토가의 말에 제대로 찔리는 게 있어 빡친 모양이다.] 한 대 얻어맞은 뒤 [[아이자와 쇼타|이레이저 헤드]]에게 개성이 지워지고 천장에서 떨어지면서, [[서 나이트아이|나이트 아이]]의 5kg 인감에 얼굴을 얻어맞고 완전히 리타이어. 153화에선 경찰측이 토가와 트와이스의 이름을 언급하자 노발대발하면서 빌런연합을 없애버리겠다고 소리지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